SEIENDE

About
SEIENDE

SEIENDE는 ‘존재하는 것’이라는 철학적 개념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조덕희(Das Seiende Thekee)가 이끄는 서울 기반 스튜디오로,
실험적 가구와 아트 오브제를 통해 형태, 기억, 공간의 서사를 탐구합니다.

각 작품은 단순한 기능적 오브제를 넘어
사용자의 삶과 공간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
조형적 실험이자 예술적 발언입니다.

SEIENDE Studio
Studio Interior

1:1 Customizing

우리는 공간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,
존재와 기억이 교차하는 서사의 장으로 바라봅니다.






SEPTITER

Philosophy

형태는 기능이 아니라
존재의 표현이어야 한다.

— Das Seiende Thekee